여일의 흔적

못다올린 스위트룸 이곳 방마다 테마가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이름을 다 메모 하기보다는 분위기 위주로 보다보니 딱히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일러 드리지 못하니 저마다의 상상으로 이름 붙여 보시고 방하나 잡아 하루 묵는 상상이나 해보시지요

퀘백시티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아이스 호텔이 있어 단체 관광의 일원으로 버스여행을 즐겨 보았다 이곳에서의 처음으로 여러 국가의 별별 인종과 함께 먼 버스여행을 나선것이다 이곳의 아이스호텔은 스웨덴 다음으로 만들어 지고 몇개인가의 방과 열몇개의 스위트룸으로 되어있고 오후 8시 반부..

forillon국립공원 이곳에서 캠핑을 하고 아침일찍 공원을 해뜨기 전에 둘러 보았다 Forillon, an Invitation to Land's End! Forillon, a national park created in 1970, is located at the farthest reach of the Gaspé Peninsula. Its majestic landscapes cover a 244 km 2 area that is carved out of the sea, cliffs and mountains. Forillon protects a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

강위쪽응 더이상 차로 가지를 못하고 주차장에서 차에서 저녁에 눈을 붙이고 배로 강을 건너 강남쪽을 따라 다시 동으로 향해본다 이곳은 몇번 왔던 기억이 있으나 이번에는 국립공원에서 하루 머물 작정을 하고 다시 동으로 향한다 우리를 건너준 배 강을 건너 동으로 향하는 동안의 강변 저녁에 목..

두번째 섬의 여행 이곳에서도 우리는 기이한 형태의 바위를 보게 되는데 애석하게도 날이 계속흐려 사진이 우리에게 이곳을 안내해준 .... 바위가 왜 갈라지고 재질이 무어라고 열심히 설명하더구만 ....저느콤프랑파 우리가 이섬에 도착할때 이용한 선착장과 돌고래 바위 이것이 남성바위 왜그런지 ??..

빗속의 귀환으로 예약한 배를 타려보니 아글씨 이농이 배가 아니라 보트라 회사에서 주는 옷을 입고 고무보트에 승선하여 두손으로 줄 잡고 마치 해병상륙정 같은 것을 타고 빗속에 다도해 같이 널린 섬으로 달린다 이섬은 공기가 맑고 습도가 많아 지의류가 많이 성장하고 있다 이연못은 산성이 강..

세째날 Havre- Saint-pierre 의 선착장앞의 주차장에서 차에서 일박하고 아침 Mingan Archipelago국립공원 가는 배를 예약하고 4시간 정도의 남은 시간을 우리가 온 도로의 끝까지 가보기로 하고 다시 동으로 길을 달렸다 Havre-Saint-Pierre를 배경으로 나도 한장 내친김에 가족이 한장 실로 오랜만에 점점 주변에는 ..

폭로로 내려가는길 위의 폭포가 내려가는 물줄기가 다시 다른 폭포를 만들어 그곳으로 내려가는 길은 계속이어지고 또다른 폭포 시원한 물줄기와 물보라가 우렁찬 계곡을 울리는 소리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줌 동으로 길을 계속 나아가면

여행속의 타두삭이란 마을의 전경 사진 더 올려보면 이번 여행에서는 멀리 가려는 욕심에 그냥 지나쳤지만 작년에 이곳을 다녀간 일이 있어 이번 첫날 자던 숙소 가기전 까지중 볼만한 것도 함께 세인트로렌스 강과 세인트로렌스 강의 주요 지류중 하나인 사그네이(Saguenay) 강의 합류지점에서 사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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