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시티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아이스 호텔이 있어 단체 관광의 일원으로 버스여행을 즐겨 보았다
이곳에서의 처음으로 여러 국가의 별별 인종과 함께 먼 버스여행을 나선것이다
이곳의 아이스호텔은 스웨덴 다음으로 만들어 지고 몇개인가의 방과 열몇개의 스위트룸으로 되어있고
오후 8시 반부터 아침 8시 반까지 호텔 객실 손님을 받고 나머지 낮시간은 관광객을 받는단다 물론 우리도 16불이라는 거금을 물고 들어 갔다
날이 거의 영하 18도에 체감온도 마이너스 30도 정도의 추우날씨
입구의 중앙홀 커피도 있고 얼음유리잔에 위스키도 담아 파는곳
돔식 구조에 조형물로 장식
카나다 인디언의 돌장승도 어름으로 만들어 놓고
이곳의 일반 룸은 모습이 같고 침대만 놓인 단순한 형태이나
스위트룸은 저마다 테마를 가지고 만들어져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위사진은 인디안의 부적이...
북극곰을 테마로 장식한 방
또 인디안 장식이 한번 더 등장하네
신경써서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니 너그러이...
바다속의 수초 같다는 생각 ...만든이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컨데
곰가족이 조각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