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쪽응 더이상 차로 가지를 못하고
주차장에서 차에서 저녁에 눈을 붙이고 배로 강을 건너 강남쪽을 따라 다시 동으로 향해본다
이곳은 몇번 왔던 기억이 있으나 이번에는 국립공원에서 하루 머물 작정을 하고 다시 동으로 향한다
우리를 건너준 배
강을 건너 동으로 향하는 동안의 강변
저녁에 목적지로 하던 Forillon 국립공원에 도착 켐핑장을 예약없이 왔는데 마침 한곳을 구하여
국립공원의 캠프장에서 잠을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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