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일의 흔적

뒷뜰의 테크를 정리하여 새롭게 만들어 보려하였다 의자를 놓고 사용하던 고기 굽는 테이블 ( 직접 제작 앴던 것)을 활용하여 데크 밑으로 발을 넣고 앉는 스타일과 책상다리 하고 앉는 스타일 겸용으로 디자인 하였다 이유는 제작해 놓은 탁자가 너무 폭이 넓고 앞으로는 나무가 있어서 ..

돌아오는 길 북아메리카의 장대한 산맥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정말 눈이 자주 많이도 온다 도로의 눈을 치우는데 동계기간에 사용할 세금이 다 들어 가는 듯 하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 까지 각자 맡은 구간의 눈을 치우는 다양한 중장비가 눈이 오기만 하면 다니고 눈을 치운다 이곳의제설 수준은 미국에 원정을갈 정도라는데 또한 어찌나 많이도 그..

1) It is.. for + O + toⓥ : for O 이하가 toⓥ 하는 것은 ...이다 2) It is ... that + S + should --- : S가 ---하는 것은 ...이다3) It is --- whether ... : ...인가 아닌가는 ----이다4) It is ---- that... : ...한 것은 다름 아닌 ----이다5) It is not until ---- that.... : ----해서 비로서 ...하다6) It is said that ... : ...라고 한다. ....인 듯하다.7) It takes ... to ---- : --하기에는 ....이 걸린다(시간 따위)에8) It is ---- since.... : ...의 해(몇 년, 몇 달)이 되다.9) It won'..

뉴스: 재미교포 “영어는 영원한 장벽” 출처: 미디어다음 2006.01.21 15:42

며칠전 직원들과 컬링 (영어는 잊었슴 :curling)을 했습니다 잘 하느냐,할줄 아느냐 보다 함께 즐기는 이들을 보며 에리트스포츠에 잘 하는 것을 자랑으로 아는 우리와 달리 그저 같이 즐기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이게 뭐 운동인가 싶더니 공( 이름이 뭐지)을 얼음판으로 미끄러 뜨릴 텐 사지가 다 ..

여기 나의 사랑하는 아내가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로 가는 열차 (우리나라의 새마을호와 같은 무정차 직행 열차)를 세운 실화를 올립니다 다른 곳에 기고한 내용을 저작권 침해의 위협을 느껴가며 작업합니다 --------------- 저 몇일 전에 몬트리얼에서 토론토로 가는 급행열차 세운 사람입니다. 그날은 날..

정시 출근에 정시퇴근 그리고 2주에 한번씩 나오는 급여 주5일 근무에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의 근무시간 자신의 일을 스스로 열심히 하면 뭐 그리 남이 참견하지 않는 일터 사장을 만나도 인사로 이름을 부르는 하이 ~~ 이것이 내가 일하는 일터의 근무 여건이다 아마도 한국의 많은 직장인이 바라는 이..

어제 2006년 1월 5일은 내가 새로 태어난 날인 것 같다 새해 벽두 부터 이무슨 소리냐고 할 테지만 어제 나는 큰 교통사고를 내었다 그간 이곳의 눈과 도로상태에 어지간이 익숙했다고 생각했는데 과욕이나 과신이 아닌 스노우 타이어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냥 다닌것이 원인이었다 3년 정도 그냥 탄 타..

하루 하루의 삶에 충실한 이 들에게 한해의 바뀜이 뭐 그리 감동적이고 의미가 있겠는가만 돌이켜 보니 그래도 내게 2003년은 격동의 한해였습니다 지난 83년 취업 결혼, 득남으로 정신없던 해 이후 실로 20년 만에 내게 찾아 온 큰 변화의 한해 늘 안주할 수 있을겄 같지만 박봉인 회사 재수도 실패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