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두삭 타두삭은 몬트리올에서 보면 세인트로렌스(불어 생로랑)강의 북변을 따라가면 나오는 도시이다 도시라기 보다는 마을 이며 몬트리올에서 약 7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퀘백시로 부터도 4시간 거리로 퀘백의 여행길을 나서다 내친 걸음에 다녀온다 퀘백을 지나 타두삭으로 가는 거리의 전경 길의 오른쪽.. 카나다/퀘백주 2007.10.06
로렌시아 고원의 가을 풍경 몬트리올의 북쪽으로 완만한 구릉지대 같은 산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으로 로렌 시아 고원 이곳의 가을 풍경을 시작으로 함께 여행 해 보시죠 이날은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카나다/퀘백주 2006.10.05
대서양에 당도 드디어 대서양의 바닷물을 보게 된다 어느것이 바다인지 강인지 구별 못하더니 바다라고 보니 해초도 밀려 나온듯 하고 이제 여행의 일정을 가스페 반도의 남쪽을 돌아 뉴브런즈 위크의 PEI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로의 긴여정을 카나다/퀘백주 2006.09.05
대서양 가는길 Perce 가스페의 북단여행은 몬트리올 -마탄- 생탄데몽 -그랑드 발레 -가스페 이렇게 강변을 따라 난 길을 달리면 마치 우리나라의 속초 부터 부산가는 동해안을 따라가는 국도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강이 마치 바다같은 분위기 이어서 인지 잠시 동해안을 달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perce입니다 .. 카나다/퀘백주 2006.09.02
대서양 가는길 Matane에서 Gaspesie로 가는길 Matane 에서 Gaspesie로 가는길 아직 대서양은 아득히 보이는 물은 아직 세인트 로렌스강입니다 카나다/퀘백주 2006.09.02
대서양을 향해 몬트리올서 대서양을 보러 가는길의 전경 좌측끝의 중앙부분의 40에서 시작하여 강길을 따라 달리다 바다와 만나는 곳까지 가는 여정 중의 눈에 드는 전경 올려 봅니다 사실 Beauport라는 지명 오른쪽 부터는 바다인지 강인지 건너편이 보이지 않아 구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카나다/퀘백주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