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시티에서 뉴저지로 오는 길에
대서양 연안을 따라 길게 같이 늘어선 섬이 존재한다
공원지역으로 정하고 입장료를 받아 들어가 보았다
해안을 따라 길게 모래톱이 생겨 된 것으로
긴섬 가운데로 길이 나있고 양쪽으로 바다가 존재하는 형상이다
바다바람으로 나무의 높이가 낳고
온통모래사장에 관목이 있는 내가 못보았지만 사막의 오아시스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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