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s national park

 케년랜드에서 지척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을 가는길

 

 아치스 국립공원은 이곳에서 산을 돌아 올라가야 한다

산을 돌아올라 가는 도중에 보이는 조각상

 

 길에서 이 같은 바위산을 넘어가면 자연이 만든 다리 (아치)가 나온다는 기대감에

 

 

 

아치스는 아기자기한 바위들의 모습이 지만 크기는  실로 거대하였다

자연이 빚은 조각들이라고 할까 .캐년랜드가 거대한 평원에 펼쳐진 부조이면 이곳은 거대한 평원에 누군가 진흙으로 조각상을 빚어 놓았다고나 할까

 

Park Avenue Trail 로 내려가는 길 공원의 초입에서 내려가며 걷는 길 

 

길옆의 전경들 

 

 

 

 

 

 

 

 무엇때문에 이곳에서 촬영을 하였는지

이땅에 정기를 듬뿍 받고 싶었을까

 

 

 

 

 

 사진을 클릭하시면 아마도 내용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바란스 바위

 멀리 아치를 가진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