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러스 Sierrra사막을 통과하여야 한다 (앞에서 본 길)
1849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그룹이 캘리포니아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하여
데스 밸리를 통과하게 되었고 죽을 고생을 하고 이곳을 통과한 후
이곳을 데스 베리( Death Valley )라고 부르게 되었다.
데쓰 벨리( Death Valley )는 주변에 큰 산맥인 시애라 네바다 산맥 ( Sierra Nevada Mountains ) 과 스프링 마운틴 으로 둘러 있고
또 작은 산맥인 Panamint Range 산맥과 Amargosa Range 산맥으로 둘려쳐져 있는 분지 지대이다.
이 계곡으로 들어서는 곳에 있는 주유소, 주유소가 많지 않아 기름을 가득 넣어 가야한다
이곳에서는 기념품도 파는데 기념 뱃지 정도 구입하는 것과 준비사항으로 물을 준비하여야 한다 덥고 건조하여 탈수 현상이 쉽게 일어 나기 때문 모자와 선글라스는 필수라는데 자기차로 가면 타이어 점검도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경계지점에 인접한 곳에 계곡의 대부분이 바다 수면보다 낮으며
가장 낮은 곳은 해수면 이하 282피트( 약 85 미트) 인 곳도 있다
이곳은 주유소 앞으로 이곳이 해발 제로인셈이다
모래언덕 (Sand Dunes) :
거대한 모래 언덕인 이곳에는
동틀 무렵과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광경을 포착하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모래언덕 주변을 돌아보면 바람 때문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모래무늬와 능선을 볼 수 있다.
salt creek 가는길
이 물은 바다보다 3배인가 소금농도가 짙은데 이곳에 생존하고 있는 물고기 이다
퍼내이스 크릭 ( Furnace Creek )
우체국, 주유소, 방문자 센트, 캠프 촌, 박물관 ( Borax Museum ) 등이 있으며
데스 벨리 가운데에서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며
골프장도 있다.
이곳도 해수면 보다 낮은 곳으로 해수면 이하 179 피트 나 되는 곳이다.
이곳에 호텔이 하나 있는데 안내 사이트는 www.furnacecreekresort.com 이다.
온도가 높을 경우에는 소금밭이나 해수면 보다 낮은 지대로 들어서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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