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번 도로는 몬트리올의 북동쪽으로 트르와 리브르에서 Saguenay?Lac-Saint-Jean 로 가는 길입니다
몬트리올에서 노란색의 지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길은 트르와 리브르라는 이름 그대로 세강이 만나는 지점의 55번 고속도로와 함께 하다 Grand Mere 부터 155번으로 바뀝니다
La Tuque까지는 강을 따라 갑니다
가는 길목에는 이같은 지류가 흘러드는 폭포를 보도록 쉬어 가는 곳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왠일 인지 이곳엔 많은 사람이 자기 이름을 적어 놓았습니다
강에는 이같이 다른곳에서 흘러들어와 합류 하는 지점이 많이 있습니다
조용한 강변에서 낚시나 즐겼으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