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두삭은 몬트리올에서 보면 세인트로렌스(불어 생로랑)강의 북변을 따라가면 나오는 도시이다
도시라기 보다는 마을 이며 몬트리올에서 약 7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퀘백시로 부터도 4시간 거리로 퀘백의 여행길을 나서다 내친 걸음에 다녀온다
퀘백을 지나 타두삭으로 가는 거리의 전경
길의 오른쪽에 가난이 보이는 작은 마을을 이곳의 관광안내소를 들르며 촬영함 이곳은 샤르브와
가는 길에 만나는 강가의 전경 마을 이름 기억해도 금방 잊어버리고 그저 강변의 전경이라 기재할 수 밖에 없으니
넓디 넓은땅 어느 마을 것에 속하는지 책과 지도를 보아도 정확히 할 수 없으니
138번 국도변의 작은도시라 일컬을 수 밖에 한번의 여행을 더할 기회가 닿으면 이름 꼭 삽입하겠습니다
타두삭의 인근에서 크루즈 투어 하는 배가 도착하여 촬영함
이제 타두삭도 얼마 남지 않았슴 이곳은 St-Simeon (생시에몽) 이라는 곳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타두삭이다
생로랑강으로 흘러드는 또다른 지류의 강( 사그네이강)이 우리의 앞을 가로 박고
타두삭은 건너편의 강에 위치 하고 있다
사그네이강 건너 보이는 타두삭
이곳에서 로렌스 강을 따라 가던 길은 끊기고 이곳에서 카페리에 배를 싣고 건너야 한다
이곳을 건너는 배는 운임을 내지 않고 건내준다 강을 건너면 계속 동쪽으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왜 이곳에 다리를 놓지 않는 지는 혼자 생각에 통행이 많지 않고 , 이곳의 물살이 사진 처럼 빠르며, 겨울에는 거의 이요아는 사람이 없어서 가 아닐지
물살이 빨라 겨울에도 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곳은 여름철 고래를 보는 크루즈 관광사업이 생활 기반이라는 생각에 겨울은 달리ㅇ내왕이 없는 곳이 기도하여 ......
배에 올라 우리가 온 길을 바라보며
배위에서 본 타두삭의 항만시설
LaVieille Chapelle교회1747년에 세워진 카나다 최고(最古)의 목조 교회 Jesuit파 교회로 인디언이 많이 다녔다고 한단다
호텔 타두삭(Hotel Tadoussac)
타두삭의 강변 전경
타두삭의 해양포유 동물센타 인근의 사그네이 강과 생로랑강에 서식하는 생물의 생태 사진이 전시된곳
건물앞에는 긴 고래뼈가 전시 되어 있다
타두삭의 작은 항구
타두사그이 강변 전경
우리를 다시 실어 건너다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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